체험활동사진

체험활동사진 목록

[11월 길 위의 인문학] 옛터에 노니는 정취

페이지 정보

관리자 18-11-26 11:20 1,403회 0건

본문

요 며칠 사이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그 말은 즉! 2018년도 길 위의 인문학 수업도 마지막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죠~
산뜻한 봄, 햇볕 뜨겁던 여름, 그리고 분위기 있는 가을을 지나 지금까지!
가지각색의 다양~십장생 전통문양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단 두가지의 도안으로 이렇게 다양한 등이 탄생하다니!'
하고 놀라운 시간의 연속이었답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마지막달 친구들의 활동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시죠!

things_35.gif?v=2


23c0d2887b70cfff16d10a17471fa726.jpg



b86403610492dfc9cb652496aa880cda.jpg


언제나 그랬듯이 야외, 실내 전시를 보고 들으며 선조들의 삶을 느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0ae29713f64affdba6507ad462f01309.jpg


그리고 체험실로 이동해 활동지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양과 십장생에 대해 알아보구요,

726682324d0606fcbaea1411ea7c7598.png


5aaa174cd0a54ff7ee5691780bb97f3f.jpg


da1431386d6d38ae42fc8a0be13dad7b.jpg

등을 만들기 위해 십장생 도안을 꾸며보고, 멋지게 완성한 도안을 등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99cb14bc72c42c5bb2858ed87ff663ed.jpg


1dc467b5a1de0a32ff00dca925c69929.jpg


10165f9716b58c3cac77b81ef4903546.jpg


2b38830011e73007b2c21ccc385ae265.jpg


그렇게 각자의 개성이 듬뿍~ 담긴 등들이 완성되었지요~ ^^


옛터에서는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옛터의 노니는 정취>가 올해 총 46차례 진행이 되었습니다.
things_30.gif?v=2
여러 친구들이 야외, 실내전시 관람과 십장생 전통문양 등 만들기를 통해
선조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