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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길 위의 인문학] 옛터에 노니는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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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11-26 11:20 1,40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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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사이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그 말은 즉! 2018년도 길 위의 인문학 수업도 마지막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죠~
산뜻한 봄, 햇볕 뜨겁던 여름, 그리고 분위기 있는 가을을 지나 지금까지!
가지각색의 다양~한 십장생 전통문양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단 두가지의 도안으로 이렇게 다양한 등이 탄생하다니!'
하고 놀라운 시간의 연속이었답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마지막달 친구들의 활동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시죠!
언제나 그랬듯이 야외, 실내 전시를 보고 들으며 선조들의 삶을 느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체험실로 이동해 활동지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양과 십장생에 대해 알아보구요,
등을 만들기 위해 십장생 도안을 꾸며보고, 멋지게 완성한 도안을 등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그렇게 각자의 개성이 듬뿍~ 담긴 등들이 완성되었지요~ ^^
옛터에서는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옛터의 노니는 정취>가 올해 총 46차례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러 친구들이 야외, 실내전시 관람과 십장생 전통문양 등 만들기를 통해
선조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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