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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길 위의 인문학] 옛터에 노니는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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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9-27 11:27 1,39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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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이 익어가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9월입니다.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 날씨는 점점 선선해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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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12차례 진행되었답니다.
매봉중학교, 월평중학교, 느리울중학교, 괴정중학교,
한밭여자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그리고 내일 방문해줄 관저중학교 친구들 까지 !!
정말 많은 친구들이 옛터에 와서 초가을의 옛터를 노닐고 십장생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한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했으니 한번 보실까요??
친구들과 첫인사를 하고 선조들이 생활에 사용했던 여러 유물들을 알아봤어요.
이번엔 박물관으로 들어가서~ 전시설명도 듣고 유물들도 유심히 보구요!
날씨가 선선해져서 투호놀이도 해보았답니다.^^
그 다음엔 체험실로 이동해 십장생에 대해 알아보고
십장생 도안을 이용해 자신만의 십장생등을 만들었어요.
자 이제 완성 작품들 나갑니다~
정말 다양하고 예쁜 작품들이 많죠?
많은 친구들에게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옛터민속박물관에서의 시간이 유익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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