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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소망을 담은 장신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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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6-06-01 00:00 1,932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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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옛터민속박물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이란
박물관 전시유물과 인문학을 결합한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소망을 담은 장신구 이야기 -나만의 장신구 노리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5월에는 갑천중학교와 버드내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나만의 노리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의 소망을 담아 나만의 노리개를 완성한 후에는
한복을 입고 내가 만든 노리개를 직접 걸어보는 이색적인 시간도 가졌답니다.
모두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체험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다음 길위의 인문학 교육은 7월에 있습니다. 7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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