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소망을 담은 장신구 이야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둔산중학교 학생들이 옛터민속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바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소망을 담은 장신구 이야기' 체험을 하러 왔어요^^

전시실에 있는 노리개를 열심히 관찰하고 스케치한 후,

스케치한 것을 바탕으로 점토를 이용하여 본인의 소망을 담아 나만의 노리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날씨는 무더웠지만 하하호호 즐겁게 웃고 떠들며 체험했던 그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모두 남학생들이었지만 저마다 멋진 노리개를 만들었답니다.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체험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다음 8월에 있는 길위의 인문학 교육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