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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길 위의 인문학] 옛터에 노니는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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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6-22 00:00 1,299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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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따듯한 볕 아래,
많은 친구들이 길 위의 인문학 체험을 위해 옛터의 문을 두드려 주었습니다~
옛터의 곳곳을 노닐어 보고
십장생 도안을 꾸며서 자신만의 등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번달엔 유난히 예쁘고 멋진 작품들이 많이 탄생했네요
6월 길위의 인문학에 참여한
관저중, 신계중, 신탄진중 친구들~
자신만의 멋진 십장생 문양 등을 머리맡에 두고 옛터에서의 추억을 떠올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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