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터민속박물관 9월의 방명록

9월, 확연히 높아진 가을 하늘 아래
많은 분들이 옛터를 찾아주었습니다. ^^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옛터를 찾아 준 이들의 발자취,함께 따라가보실까요?

옛터의 이름 그대로 옛의 정취가 물씬~ 넘 좋아요!
추석을 맞아 모인 가족들이 힐링하고 가요~
공기도 좋고 오래된 느낌이 좋아서 다시 오고 싶어요!

옛시절 곡식을 빻았던 절구에는 9월의 한껏 드높아진 하늘이 담기기도 하고,

수생식물이 담겨 그들의 터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10월도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