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터민속박물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사립박물관협회와 함께하는 ‘201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진행합니다.

▪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이란?

현장 속의 인문학, 생활 속의 쉬운 인문학 캠페인을 통해 유물과 현장, 그리고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문화융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 사업기간: 3월~10일

▪ 프로그램명: 스마트교육프로그램 <옛터민속박물관아 노올자!>

▪ 참여대상: 중학생1~3학년

▪ 참여인원: 한 학급당 최대35명, 학교당 신청가능 학급수 5학급

▪ 프로그램시간: 1회 수업, 2시간

▪ 참가특전: 수업료 무료, 25명 이상 신청 시 왕복버스임대 가능

▪ 신청방법: 전화로 일정 조정 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museumonroad.org

▪ 스마트교육프로그램 <옛터민속박물관아 노올자!>소개

옛터민속박물관의 전시유물과 다양한 민속생활품에 대한 이해를 스마트기기를 통한 미션활동을 통해 모색해보는 체험학습프로그램입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으로 문의주세요^^

옛터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4-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