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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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 노리개 장도 고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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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TEO FOLK MUSEUM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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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신석기시대부터 몸을 치장하는 도구로 장신구를 사용해왔다.
단순한 미적 취향뿐만 아니라 벽사적․주술적 목적이나 신분의 표식 등으로 애용되어 왔다.
이후 사회가 점차 발전하면서 장신구는 부와 권력의 정점에서
화려한 수공예문화(手工藝文化)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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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구 개념YETTEO FOLK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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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는부대(附帶) 또는 종속하는 것으로, 광의로는 소품류, 장신구, 트리밍(trimming)의 3가지로 분류되며 협의로는 장신구만을 가리킨다.
직접적으로 인간의 몸을 치장하거나, 간접적으로 미적인 강조를 위한 소품일괄을 의미한다.

소품류는머리에 쓰는 모자류와목에 두르는 목도리류, 휴대품, 신발류 등을 지칭하며, 장신구는 머리장식품, 귀고리, 팔찌, 반지, 목걸이 등을
말하고, 트리밍은단추, 지퍼, 모피, 리본, 조화, 구슬 등을 말한다. 장신구는 실용성과 장식성을 모두 겸한 것으로 신분이나 행사에 따라
재료와 방법을 달리하여 제작하였다.
또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장신구는 일부 지배층의 산물이 아닌 대중을 위한 물품으로 변화되었고,
의생활 양식이 달라짐에 따라 변천하고 발달하여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문명의 증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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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구 역사YETTEO FOLK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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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지구상에출현한이래사냥이나채집을통해얻은동물의이빨, 뼈, 조개 등을 이용하여 목걸이, 팔찌, 발찌, 가면 등의 장신구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기원전 38,000년 전 프랑스 라키나에서발견된 짐승의 뼈와 이빨로 만든 비즈목걸이는 세계 최고(最古)의 장신구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재료를 가공한 주물(呪物)에 미의식이 가미된 상당히 발달된 장신구들이 개발, 착용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장신구의 등장은 신석기시대로 당시 조개팔찌가 많이 제작됐으며, 현재에는 전국적으로 30여개소에서출토되고 있다.
이밖에 강원도 고성 문암리에서 결상이식귀걸이, 부산 동삼동에서는이전(耳栓), 통영 연대도패총과부산 범방패총에서는 사슴의 뼈로 만든 뒤꽂이, 태안 안면도에서는 귀사문석곡옥, 부여 휴암리에서는목걸이 장식, 경남 통영에서는 발찌등이 출토되고 있다.
동물의 뼈나 뿔, 옥 등을 이용한 이들 장신구는 구석기시대의 불안정한 이동생활에서 벗어나 신석기시대의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하게 되면서, 선조들이 자신들의 정신세계를 투영한 결과물이다.
또한 장신구는 희소성을 띠고 특정지역에서 발견되는 것을 보아 사회의 일부 계층인 지배층만이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계급사회인 청동기시대에는 권위자의 신분과 사회적 역할을 상징하기 위해 장신구를 사용하였다.
고인돌이나 돌널무덤에서청동 무기류와 석기류이외에 옥류인대롱옥, 곱은옥, 둥근옥등을 활용한 목걸이와 귀걸이 등과 호형 및 마형의대구(帶鉤)가 출토되고 있다. 이와 같은 장신구는 주술적 의미와 인(仁), 의(義), 지(智), 용(勇) 등을 상징하고 있다.
삼한시대의 무덤과 집터에서 벽옥, 수정, 활석, 유리, 마노등의 다양한 구슬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중국의 철기 제작기술과 함께 한반도로 유입되었다. 하지만 유리구슬을 만드는 거푸집이 춘천 중도, 하남 미사리, 해남 군곡리, 경주 활성동에서발견되었고, 곱은 옥을 만드는 거푸집은 해남 군곡리에서발견되는 것으로 바아자체 생산도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한시대 조개더미에서는 골각기(骨角器)를 이용한 도자병(刀子柄)과 뒤꽂이 등도 출토되었다. 

삼국시대 장신구는 신분적인 제한을 두고 극히 한정적으로 제작하여 착용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위세품(威勢品)으로 자리하였다.
이때 장신구는 세분화되었고 대상도 복잡해졌으며, 가치성을띤 공예로 발전하게 되었다.

고구려는 청동기와 철기 제작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북방금속문화를 수용하여 수준높은금속공예문화를 형성하였다.
고구려의 고분에서 출토되는 도금(鍍金)금동작품인 투각초화문금동관(透刻草花文金銅冠)과 투각용봉관, 금동관 등을 통해 화려한 고구려만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백제는 부여계이주민이 한강에 터전을 잡고 북방의 철기문화와 남방의 농경문화를 융합하여 세운 나라로 고구려보다 더욱 다양한 장신구를 제작하였다. 백제 무령왕릉의금은단용문환두대도(金銀單龍文環頭大刀), 금제뒤꽂이, 은제팔찌 등을 통해 백제만의 참신한 조형감각을 알 수 있다. 신라는 지역적으로 한반도 동남쪽에 위치하여 성장은 늦었지만 화려한 금세공품을발달시켰다.
신라 부부총의귀걸이, 황남대총의금관 및 관식, 대금구, 금관총의 관모, 금제 목걸이, 과대, 팔찌, 반지 등을 통해 세련된 미적 감각을 보여준다. 삼국통일을 한 신라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으로 백옥, 금은사, 공작미, 비취모로장식한 요대나 대모, 금은으로 누금하고 주옥으로 상감한두 가락 비녀인 채 등을 제작하는 등 장신구의 황금기를 이룩하였다. 

고려시대 장신구는 금, 은, 금동, 백옥, 수정 등의 한정된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중국의 송, 원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 고유성이 많이 상실되었다. 하지만 정교한 타출기법이발달하여 은제병, 은제팔찌 등의 은제가 많이 제작되었고, 금피에금어를 달거나 붉은 뿔피에은어를 단 허리띠, 옥지환 등의 다채로운 형태와 문양을 가진 귀족적인 장신구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이념의 가부장적 사회규범을 형성한 사대부들이 장신구의 사용을 철저하게 통제하였으며, 장신구를 만들던 장인도 천시하여 창조 의욕을 저하시켰다. 따라서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의 장신구 대신 머리 장신구인 비녀, 뒤꽂이, 떨잠과 노리개 등의 장신구를 만들었다.
개화기에는 서구문물의 영향으로 합리주의가 강조되면서 다소 복잡한 양식의 조선시대 장신구문화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의식주 문화의 변화로 사회가 현대화되면서 우리나라 전통 장신구의 설자리가차츰 줄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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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구 종류YETTEO FOLK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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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는시대가변하고제도가바뀌면서신분과성별에따라여러종류로제작되어왔다.
여기에서는 신체 부위에 따라 착용하였던 조선시대의 머리장식,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노리개, 장도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머리장식으로는 남성이 착용한 동곳, 관자, 풍잠, 갓, 갓끈 등이 있었고, 여성이 착용한 떨잠, 뒤꽂이, 비녀, 첩지등이 있었다.
동곳은상투가 풀어지지 않도록 상투를 튼 정수리에 고정시키는 장신구로 대부분 길이가 짧고 머리모양에 따라 불두형(佛頭形), 반구형(半球形), 말뚝형등으로 나뉜다. 상투의 정상에 동곳을박고 망건으로 고정한 후 망건에 관자와 풍잠을달아 머리를 치장하였다.
갓은 조선시대 선비의 의관으로 머리를 덮는 대우와 햇빛을 가리는 양태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는 햇볕, 바람, 비 등을 가리는 실용적인 쓰개였으나 사회적 지위를 대변하는 목적을 가지면서 재료, 형태, 제작방법이 다양하게 발전하였다. 경주 금령총에서출토된 입형백화피모(笠形白樺皮帽)나 고구려 감신총에 등장하는 패랭이 갓을 쓴 인물, 원성왕이꿈에 복두(幞頭)를 벗고, 소립(素笠)을 썼다는 『三國遺事』기록 등을 통해 이미 삼국시대부터 갓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개화기인 1894년 단발령으로 중절모가 등장할 때까지 약 1,500여년이상을 사용하였다.
갓끈은 턱밑에서 고정시키는 실용적인 용도 이외에 별도로 각종 다양한 재료의 구슬을 연결하여 갓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도 했다.
계급에 따라 옥, 마노, 호박, 산호, 수정 등을 사용하였고, 중앙에 구형 구슬을 중심으로 좌우로 균형감있게장식하였다.
조선시대 당상관은 융복의자립에 산호, 호박, 대모로, 당하관은 흑립에수정, 전립에는 납조밀화로계급을 표현하였다. 

떨잠은 예장용 큰머리를 장식하기 위한 것으로 보통 세 개를 한 벌로 하여 중앙에 하나, 좌우로 두 개를 배치하였다.
뒤꽂이는 쪽머리뒤에 덧꽂는장신구로 머리를 더욱 화려하게 꾸며 주는 역할을 한다.
비녀는 머리를 얹거나 쪽을 진 후 머리모양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첩지는쪽 머리 위 가르마를 꾸미는 장신구로 화관이나 족두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장신구이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많이 착용하던 장신구로 조선시대 초까지는 활발하게 사용하였으나, 중․후기에는 각종 규제가 계속되면서 사용이 많이 제한된 장신구이다. 귀걸이는 귀를 뚫어 착용하거나 귀에 걸어 착용하던 장신구이다.
목걸이는 목에 거는 경식(頸飾)과 가슴까지 장식하는 경흉식(經胸飾), 가슴부위만을 장식하는 흉식(胸飾)이 있고, 한 줄로 된 단열양식(單列樣式)과 여러 줄로 된 복열양식(複列樣式) 등이 있다.
팔찌는 선사시대 조개팔찌에서 발전한 남녀공용의 장신구로 주술적 의미와 신분표식을 위하여 사용하던 것으로 금, 은, 동, 옥 등의 보패류를이용하여 제작하였다. 

가락지는 반지, 지환, 지륜 등으로 부르며, 원형의 손에 끼는 장신구로 내부는 판판하고 외부는 볼록한 형태로 두 개를 한 쌍으로 착용하였다.
가락지는 이성지합(二姓之合)과 부부일신(夫婦一身)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 혼인한 여성만이 착용하였다.

노리개는 띠돈, 다회, 주체, 매듭, 유소로이루어진 저고리의 겉고름과 안고름에 차던 장신구로 조선시대 이전까지 의복구조상 허리에 요패(腰佩)로 찼으나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고 옷고름이 생겨 그 위치가 가슴부위로 오면서 노리개로 명명되었고, 한복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아름다움을 더하게 된다. 

장도는 선사시대부터 석도(石刀)를 패용하던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각종 물(物)을 자르거나, 젓가락, 귀이개, 과일꽂이 등의 첨자(添子)를 달아 사용한 실용도이다. 점차 실질적인 기능에서 미적 아름다움을 위한 치레용으로 발전하였고, 여인의 정절을 지키는 절개의 상징으로도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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